어제(22) 오후 7시쯤, 서울 구로구 가산동의 한 포장마차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당시 포장마차가 휴업 상태로 사람이 없어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주방도구 등이 불에 타 460만 원어치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어젯밤 11시 반쯤엔 경남 통영의 아파트 화재로 46살 박모씨가 숨졌고 주민 45명이 대피했으며 2천여만 원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뉴스투데이
최경재
밤 사이 화재 잇따라…1명 사망
밤 사이 화재 잇따라…1명 사망
입력
2020-02-23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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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0-02-23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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