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연예톡톡] 1세대 아이돌 태사자 김형준, 택배맨 일상 공개

1990년대 인기 그룹이었던 태사자의 김형준 씨가 MBC '나 혼자 산다'에 출격합니다.

현재 택배 배송 일을 하고 있는 김형중 씨.

이른 새벽부터 출근해 오늘 배송할 상자들을 한가득 싣는데요.

가수 일을 접은 뒤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꿋꿋하게 배송 일을 해오고 있다고요.

고객들의 현관 앞까지 무사 배송 완료!

화려한 삶을 떠나 찾은 김형중 씨의 소소하지만 행복으로 가득찬 일상, 오늘 밤 '나 혼자 산다'에서 공개됩니다.

'투데이 연예톡톡'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