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뉴스투데이
기자이미지 이남호

뉴욕 증시 폭락…다우 3.58%↓

뉴욕 증시 폭락…다우 3.58%↓
입력 2020-03-06 07:12 | 수정 2020-03-06 07:13
재생목록
    뉴욕증시의 주요 지수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경제 충격 우려로 폭락했습니다.

    뉴욕증권거래소의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58% 폭락한 26,121.28에 거래를 마쳤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 500지수는 3.39% 급락한 3,023.94에, 나스닥은 3.1% 추락한 8,730.60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하면서 뉴욕 증시는 다우지수가 하루 1,000포인트 가량 등락하는 '롤러 코스터' 장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