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오늘부터 코로나19 방역용 마스크를 한국에 수출하기로 했습니다.
주한중국대사관은 "한국의 마스크 수급을 돕기 위해 일반 의료용 마스크와 N95마스크 등 모두 5백만 장을 일차적으로 수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중국대사관은 또한 "앞으로 계속 마스크를 수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뉴스투데이
나세웅
나세웅
중국 "한국에 마스크 500만 장 수출"
중국 "한국에 마스크 500만 장 수출"
입력
2020-03-10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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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0-03-10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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