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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이은수 리포터

[스마트 리빙] "세탁 서비스도 정기 구독하세요"

[스마트 리빙] "세탁 서비스도 정기 구독하세요"
입력 2020-03-16 06:48 | 수정 2020-03-16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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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달 일정한 비용을 내고 필요한 물건이나 서비스를 주기적으로 받는 '구독 경제'가 새로운 소비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신문과 잡지 구독을 시작으로 식품과 생필품, 가구, 가전에 이르기까지 그 범위가 넓어지고 있는데요.

    바쁜 맞벌이 부부와 1인 가구를 겨냥한 세탁 구독 서비스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앱으로 신청한 뒤 정해진 요일에 빨랫감을 현관문 앞에 내놓으면 직원이 알아서 수거해 가고 다음날 세탁물이 배달되는데요.

    속옷부터 수건, 일반 의류는 물론이고 드라이클리닝 해야 하는 옷, 운동화, 카펫까지 모든 빨랫감을 세탁해준다고 합니다.

    비용은 세탁물량과 옷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30리터짜리 바구니 하나, 한 사람이 일주일간 내놓는 세탁물 정도라면 1만 원 이하입니다.

    그런가 하면, 부피가 커서 자주 빨기 어려운 침구만 세탁해 배송해주는 업체도 있는데요.

    매달 깨끗한 침구 세트로 바꿔주는데 1회 비용은 2만 5천 원 정도고요.

    세탁한 수건을 살균 처리해 일주일에 한 번씩 배송해주는 정기 구독 서비스도 눈길을 끄는데요.

    세균과 바이러스 걱정 없이 깨끗한 수건을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스마트리빙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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