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의 여파로 지난 1987년 이후 최악의 급락장을 경험한 뉴욕증시가 하루 만에 급반등에 성공했습니다.
뉴욕증권거래소 다우존스 지수는 등락을 거듭하다 전날보다 5.2% 급등한 21,237.38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스탠더드앤푸어스 지수와 나스닥 지수 역시 전날보다 6% 이상 올랐습니다.
뉴스투데이
이지선
뉴욕증시 '급반등'…다우지수 5%↑
뉴욕증시 '급반등'…다우지수 5%↑
입력
2020-03-18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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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0-03-18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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