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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세계] 크로아티아, 140년 만에 가장 강력한 '지진'

[이 시각 세계] 크로아티아, 140년 만에 가장 강력한 '지진'
입력 2020-03-23 06:52 | 수정 2020-03-23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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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6명의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발생한 크로아티아에서, 140년 만에 가장 강력한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대성당 첨탑 하나가 부서졌고, 성당 내부 천장엔 커다란 구멍이 뚫렸습니다.

    현지시각으로 22일 오전 5시 반쯤 크로아티아 수도 자그레브 인근에서 규모 5.3의 지진이 발생한 건데요.

    아파트가 붕괴돼 잔해에 갇혀 있던 15살 소년이 크게 다쳤고 또 다른 10대 한 명은 무너진 지붕 잔해에 맞아 머리를 다쳤습니다.

    당국은 여진이 발생할 것을 우려해 시민들에게 집 밖으로 대피할 것을 촉구했는데요.

    다만 코로나19가 확산하는 상황인 만큼 사회적 거리 두기는 유지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앞서 하루 전엔 인근 그리스 북서부에서도 규모 5.6의 지진이 발생해 2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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