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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 연예톡톡] '365 : 운명을 거스르는 1년' 첫 방송

[투데이 연예톡톡] '365 : 운명을 거스르는 1년' 첫 방송
입력 2020-03-24 06:57 | 수정 2020-03-24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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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첫 방송된 MBC 새 월화드라마 '365 : 운명을 거스르는 1년'이 흥미진진한 반전과 빠른 전개로 단숨에 시청자를 사로잡았습니다.

    MBC가 6개월 만에 재개하는 월화극 '365 : 운명을 거스르는 1년'은 완벽한 인생을 꿈꾸며 1년 전으로 되돌아갔지만 과거를 바꾸기 시작하면서 펼쳐지는 운명에 갇혀버린 이들의 생존 게임을 그린 드라마입니다.

    '인생 리셋'이라는 호기심을 자극하는 소재, 강력계 형사 이준혁 씨와 스릴러 웹툰 작가로 변신한 남지현 씨를 비롯한 인물들 사이에 심리전이 안방극장에 신선한 자극을 불어넣었는데요.

    어제 온라인으로 생중계된 제작발표회에서 배우들 역시 빠른 전개와 '인생 리셋' 설정이 드라마의 매력 포인트라고 입을 모아 다음 방송에 기대를 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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