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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터치] 마스크 관련 '피부 건강·구강 관리' 관심 급증

[뉴스터치] 마스크 관련 '피부 건강·구강 관리' 관심 급증
입력 2020-03-25 07:22 | 수정 2020-03-25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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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경철 아나운서 ▶

    김 서림 뿐만이 아니죠.

    마스크가 일상화 되면서 피부와 입 냄새 관리법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고 합니다.

    오랜 기간 마스크를 쓰면 피지 분비가 늘면서, 피부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높은데요.

    화장을 한 뒤 마스크를 착용한 여성은 모공이 더 많이 막혀 더욱 심각합니다.

    피부 문제를 예방하려면 주변 사람과 어느정도 거리가 있을 때 마스크를 벗고 휴식기를 갖고요.

    화장을 하더라도 수분기가 많은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귀가 후에는 약산성의 거품 세안제로 세안하고 보습을 평소보다 많이 해서 피부를 쉬게 해야 한다네요.

    입냄새 고민하시는 분들도 많은데요.

    지난달 한 온라인 몰에서 구강청결제 매출이 100% 이상 증가하기도 했습니다.

    구강청결제에 들어있는 알코올 성분이 입을 마르게 해, 장기적인 해결책은 아니고요.

    물을 자주 마셔서 입 안을 촉촉하게 유지해야 입 냄새를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 앵커 ▶

    잘 참고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소식 전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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