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방송되는 MBC '시리즈M'을 통해 배철수 씨의 일상과 아내가 최초로 공개됩니다.
무려 30년 동안 사람들의 퇴근길을 함께한 '배철수의 음악캠프' DJ, 배철수 씨.
일명 'MBC 배 국장'으로 불리며 늘 정해진 시간에 방송국에 나타나 밥을 먹고 음악을 듣는다는데요.
30년간 한 번의 지각이나 펑크 없이 묵묵히 자리를 지켜온 그 비결은 무엇일까요?
또 'DJ 배철수'를 만든 '배캠' 1호 PD이자 배철수 씨의 아내도 처음 공개되는데요.
연예인 데뷔 42년 만에 공개하는 배철수 씨의 은밀한 사생활, 오늘 밤 '시리즈M'에서 확인해보시죠.
<투데이 연예톡톡>이었습니다.
뉴스투데이
노송원 리포터
[투데이 연예톡톡] 배철수, 데뷔 42년 만에 첫 다큐 출연
[투데이 연예톡톡] 배철수, 데뷔 42년 만에 첫 다큐 출연
입력
2020-03-26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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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0-03-26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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