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한 목사가 코로나19 때문에 온라인으로 예배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설교에만 열중했던 탓일까요?
너무 촛불 쪽으로 붙는 바람에 옷에 불이 붙고 말았습니다.
당황스러울 법 상황에도 차분하게 손으로 툭툭 불을 끄는데, 하마터면 큰일 날 뻔했습니다.
뉴스투데이
조명진 리포터
[이 시각 세계] 온라인 설교 도중 목사 옷에 '불'
[이 시각 세계] 온라인 설교 도중 목사 옷에 '불'
입력
2020-03-26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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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0-03-26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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