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남부 해안도시 사우샘프턴의 한 마을에선 생일 축하 노래가 울려 퍼졌습니다.
8살 소녀 소피아의 생일을 맞아 자가 격리 중인 주민들이 각자의 집 안에서 떼창에 나선 건데요.
이웃들의 마음이 전해져 아이에겐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게 됐습니다.
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뉴스투데이
조명진 리포터
[이 시각 세계] 英 8살 소녀 생일 축하 '떼창'
[이 시각 세계] 英 8살 소녀 생일 축하 '떼창'
입력
2020-03-26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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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0-03-26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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