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 도발 희생자를 기리는 제5회 서해 수호의 날 행사가 오늘 오전 10시 국립대전현충원에서 개최됩니다.
지난해 서해수호의 날 행사는 7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지만,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전사자 유가족과 참전 장병 등 2백여 명만 참석하기로 했습니다.
뉴스투데이
조재영
서해 수호의 날 기념식 오늘 대전현충원서 개최
서해 수호의 날 기념식 오늘 대전현충원서 개최
입력
2020-03-27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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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0-03-27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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