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어제 전화로 페루 소식을 전해주셨던 교민 류보원 씨가 현지사정이 너무 열악해서 출연료보다 마스크와 손 소독제가 필요하다고 말씀해주셨는데요.
◀ 앵커 ▶
저희 제작진이 확인해본 결과 현재 페루 국경이 봉쇄돼서 물품을 보낼 방법을 찾지 못했습니다.
도움 드릴 길이 열릴 때까지 교민 여러분 모두 건강 유의하시기 바라겠습니다.
◀ 앵커 ▶
금요일 뉴스투데이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 앵커 ▶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뉴스투데이
클로징
클로징
입력
2020-03-27 07:48
|
수정 2020-03-27 07:50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