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1시까지 다니던 모든 서울 지하철이 오늘부터 1시간 단축된 밤 12시까지만 운행합니다.
서울시는 감염병 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된 2월 23일 이후 일주일간 이용객이 지난해 대비 40% 감소한 점 등을 고려했다며, 버스와 택시 등은 단축 없이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뉴스투데이
김세로
서울지하철, 오늘부터 '자정'까지만 운행
서울지하철, 오늘부터 '자정'까지만 운행
입력
2020-04-01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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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0-04-01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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