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초·중·고교에서 원격수업에 활용할 'EBS 온라인클래스'에 300만 명이 동시 접속할 수 있도록 서버를 2배 가량 증설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EBS는 원래 유료였던 중학 프리미엄 강좌 약 1만 5천 편을 EBS 온라인클래스에 탑재해 한시적으로 무료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뉴스투데이
김성현
EBS 온라인클래스 서버 증설…300만 명 동시 접속
EBS 온라인클래스 서버 증설…300만 명 동시 접속
입력
2020-04-08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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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0-04-08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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