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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유흥업소, 영업중단 어기면 엄중 처벌"

박원순 "유흥업소, 영업중단 어기면 엄중 처벌"
입력 2020-04-11 06:54 | 수정 2020-04-11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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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순 서울시장이 어젯밤 서울시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집합금지 명령'을 내리면서 영업중단에 들어간 강남역 일대 유흥업소를 찾아 휴업 여부를 직접 확인했습니다.

    어젯밤 11시쯤 정순규 강남구청장과 함께 유흥업소 두 곳을 직접 점검한 박 시장은 "이번 달 19일까지 일체의 영업이 이뤄지지 않도록 조치했다"며 "이 기간 영업을 하다 적발될 경우, 엄중히 처벌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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