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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 연예톡톡] 구혜선, 파경 후 첫 전시회 "11kg 감량

[투데이 연예톡톡] 구혜선, 파경 후 첫 전시회 "11kg 감량
입력 2020-04-20 06:37 | 수정 2020-04-20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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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구혜선 씨가 이혼 소송 후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는데요.

    그간의 심경을 솔직하게 털어놨습니다.

    [구혜선/배우]
    "다 잊어버리려고 노력했고, 제 스스로 그건 아니었는 데라는 생각도 많이 했고…"

    구혜선 씨는 그제 화가로서 작가 초대전 '항해-다시 또다시' 기자간담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전시회를 준비하면서 11kg이나 살이 빠졌다는 구혜선 씨는 자신의 모습을 '물고기'에 투영해 새로운 출발과 긍정적인 마음을 담으려 노력했다고 하는데요.

    안재현 씨와의 이혼 소송도 "다 잊어버리려고 노력했다"며 "삶에 대해 긍정적 생각을 많이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연예계 복귀에 대해선 "정리가 필요하다"며 조심스럽게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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