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홍현희·제이쓴 부부가 광고계 샛별로 떠올랐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일명 '홍쓴 부부'의 가장 큰 매력은 친근한 이미지와 유쾌한 호흡이라고 하는데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을 비롯한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보여준 솔직하고 털털한 모습이 호감으로 이어지면서 광고계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고 하네요.
실제 '홍쓴 부부'는 화장품부터 제과, 식품까지 다양한 브랜드의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데요.
특히 '홍현희 빵'이라고 불리는 제과 제품은 홍현희 씨가 먹는 모습이 방송된 후 일시 품절이 되기도 했고요.
홈쇼핑 방송에서 먹방을 선보인 '홍쓴 주꾸미'는 판매 시작 27분 만에 매진되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뉴스투데이
노송원 리포터
[투데이 연예톡톡] 홍현희·제이쓴 부부, 광고계 샛별 급부상
[투데이 연예톡톡] 홍현희·제이쓴 부부, 광고계 샛별 급부상
입력
2020-04-22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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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0-04-22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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