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이 붙어 있는 두 사람을 향해 남성이 옐로카드를 꺼내 보이며 떨어져 앉으라고 요구합니다.
튀니지에서 활약하고 있는 핸드볼 심판인데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거리로 나와 주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뉴스투데이
조명진 리포터
[이 시각 세계] "여럿이 모이지 마세요"…옐로카드로 '경고'
[이 시각 세계] "여럿이 모이지 마세요"…옐로카드로 '경고'
입력
2020-04-29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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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0-04-29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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