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런던에서 코로나19로 봉쇄 조치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문을 닫은 내셔널 갤러리의 직원들이 명화를 재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실제 그림과 놀라울 정도로 흡사하게 분장을 한 모습이 눈길을 끌죠.
집에 있는 기간이 길어지면서, 자가격리로 답답한 마음을 이렇게나마 해소하고 있는 건데요.
창조한 작품은, 명화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네요.
뉴스투데이
조명진 리포터
[이 시각 세계] '자가격리' 英 미술관 직원들 명화 재연
[이 시각 세계] '자가격리' 英 미술관 직원들 명화 재연
입력
2020-05-04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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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0-05-04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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