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뉴스투데이
기자이미지 조명진 리포터

[이 시각 세계] '자가격리' 英 미술관 직원들 명화 재연

[이 시각 세계] '자가격리' 英 미술관 직원들 명화 재연
입력 2020-05-04 07:33 | 수정 2020-05-04 07:38
재생목록
    영국 런던에서 코로나19로 봉쇄 조치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문을 닫은 내셔널 갤러리의 직원들이 명화를 재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실제 그림과 놀라울 정도로 흡사하게 분장을 한 모습이 눈길을 끌죠.

    집에 있는 기간이 길어지면서, 자가격리로 답답한 마음을 이렇게나마 해소하고 있는 건데요.

    창조한 작품은, 명화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네요.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