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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 연예톡톡] BTS 뷔, 세계서 가장 잘생긴 남자

[투데이 연예톡톡] BTS 뷔, 세계서 가장 잘생긴 남자
입력 2020-05-06 06:37 | 수정 2020-05-06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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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톡톡입니다.

    그룹 방탄소년단의 멤버 뷔가 할리우드 스타들을 제치고 세계에서 가장 잘생긴 남자에 등극했습니다.

    방탄소년단의 뷔는 최근 유튜브 미디어 '톱텐월드(Top10 World)'가 선정한 '2020년 세계에서 가장 잘생긴 남자 10인' 중 당당하게 1위를 차지했습니다.

    '톱텐월드'는 다양한 분야에서 순위를 매기는 랭킹 전문 채널인데요.

    뷔는 할리우드 유명 스타 크리스 에반스, 크리스 헴스워스, 로버트 패틴슨 제치고 세계 1위 미남 타이틀을 획득했습니다.

    뷔는 단순히 외모뿐 아니라, 가수로서 실력도 인정받고 있는데요.

    해외 매체들 사이에서 방탄소년단을 특별하게 만드는 요인 중 하나로 뷔 특유의 중저음 음색과 풍부한 표현력이 꼽히고 있습니다.

    음악 전문 매체 '리얼 사운드'는 뷔를 전설의 재즈 뮤지션 '쳇 베이커'에 비유하며, "풍부한 공기의 질감을 가진 독특한 음색과 중성적이고 섹시한 목소리를 가졌다"고 평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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