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의 통제 아래 미니 마우스와 슈퍼 마리오 등 각종 캐릭터 분장을 한 이들이 줄줄이 한 건물 안으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6만 8천여 명의 확진 환자가 발생한 남미 페루인데요.
당국의 봉쇄령에도 불구하고, 광대 20여 명이 거리에서 퍼레이드 공연을 펼치다가 경찰서로 연행됐습니다.
뉴스투데이
조명진 리포터
[이 시각 세계] 슈퍼마리오가 페루 경찰서에 끌려간 이유는?
[이 시각 세계] 슈퍼마리오가 페루 경찰서에 끌려간 이유는?
입력
2020-05-13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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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0-05-13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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