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아침 서울에는 약한 이슬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안개도 자욱하게 만들어져서 대부분 지방에서 시야가 답답한데요.
특히 서해안과 남해안에는 짙은 해무가 유입돼 곳곳의 가시거리가 200m 이하로 짧아진 상태입니다.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안개는 서서히 걷히겠지만 낮 동안에도 날이 완전히 개지는 않을 텐데요.
그래도 구름 사이로 간간이 햇살이 비치면서 기온은 다시 높아지겠습니다.
서울의 낮 기온이 21도, 동쪽 지역은 25도 안팎까지 오르겠습니다.
지금 위성 모습을 보시면 울산 등 영남 곳곳에는 아직 비구름이 머물고 있고요.
서울 등 중부 지방 곳곳에도 아직 약한 이슬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낮 동안에는 전국에 구름만 많이 끼겠고 대기질은 무난하겠습니다.
오늘 밤사이 서쪽 지역에서 먼지가 약간 쌓일 뿐 내일은 대체로 쾌청하겠고요.
서울의 낮 기온도 26도까지 올라 대부분 지방에서 초여름처럼 덥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뉴스투데이
김가영 캐스터
김가영 캐스터
[날씨] 아침 안개 조심…종일 머무는 구름
[날씨] 아침 안개 조심…종일 머무는 구름
입력
2020-05-16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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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0-05-16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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