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두 대가 나란히 상공으로 떠오르자마자 갑자기 한 대에서 연기가 나더니 그대로 추락하고 맙니다.
캐나다 공군 소속 제트기인데요.
코로나19 사태 속 시민들을 격려하기 위한 시범 비행에 나섰다가,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 주 캠루프스의 한 주택가로 추락해 조종사 1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뉴스투데이
조명진 리포터
[이 시각 세계] 캐나다軍 제트기, 주택가로 추락…1명 사망
[이 시각 세계] 캐나다軍 제트기, 주택가로 추락…1명 사망
입력
2020-05-19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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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0-05-19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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