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뉴스투데이
기자이미지 노송원 리포터

[투데이 연예톡톡] 볼빨간사춘기 "비방 시달려 정신적 피해"

[투데이 연예톡톡] 볼빨간사춘기 "비방 시달려 정신적 피해"
입력 2020-05-20 06:47 | 수정 2020-05-20 06:47
재생목록
    안지영 씨 1인 체제로 새 출발을 알린 볼빨간사춘기가 악의적 비방에 시달려 결국 법적 대응을 선택했습니다.

    소속사는 어제 공식 입장을 내고 "최근 볼빨간사춘기에 대한 허위 사실과 비방이 포함된 게시물이 무분별하게 발생하고 있다"고 말했는데요.

    "볼빨간사춘기는 물론 주변인과 팬들까지도 정신적인 피해를 받고 있다"며 "선처 없는 법적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앞서 우지윤 씨의 탈퇴로 홀로서기에 나선 볼빨간사춘기 안지영 씨는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항간에 떠도는 불화설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는데요.

    안지영 씨는 우지윤의 탈퇴 이유에 대해 "4년간 너무 많이 달려와 쉬고 싶어 했다"며 "새로운 도전을 즐겨 하는 친구이기 때문에 응원하고 있다"고 불화설을 일축했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