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성이 묘목을 심으려고 하자 반려견이 기다렸다는 듯이 두 발로 땅을 파줍니다.
그만하라는 주인의 제지에 뒤로 물러나긴 하지만 개는 시선을 고정시킨 채 계속 지켜봅니다.
미국 캘리포니아 주의 한 가정집 정원인데요.
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척척~!
주인을 돕는 눈치 빠른 반려견이 사랑스럽네요.
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뉴스투데이
조명진 리포터
[이 시각 세계] '호흡 척척' 주인과 반려견의 정원 가꾸기
[이 시각 세계] '호흡 척척' 주인과 반려견의 정원 가꾸기
입력
2020-05-20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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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0-05-20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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