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이 인도로 돌진해 그대로 건물 안으로 들어갑니다.
호주 시드니인데요.
한 남성 운전자가 몰던 차가 상점 유리 문을 뚫고 내부로 들어가는 사고를 낸 겁니다.
상점 손님과 보행자 등 10여 명이 다쳤고 운전자는 현장에서 체포됐는데요.
경찰은 운전자가 고의로 사고를 냈는지 여부를 조사중입니다.
뉴스투데이
조명진 리포터
[이 시각 세계] 시드니 상점으로 자동차 돌진…10여 명 부상
[이 시각 세계] 시드니 상점으로 자동차 돌진…10여 명 부상
입력
2020-05-22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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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0-05-22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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