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를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하며 국정현안을 논의합니다.
21대 국회 개원을 앞두고 진행되는 오늘 회동에서, 문 대통령과 양당 원내대표들은 별도의 배석자 없이 국정현안 전반에 대해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눌 계획입니다.
문 대통령과 여야 원내대표들 간 회동이 성사된 건, 지난 2018년 11월 이후 1년 6개월 만입니다.
뉴스투데이
임명현
문 대통령, 오늘 양당 원내대표와 오찬
문 대통령, 오늘 양당 원내대표와 오찬
입력
2020-05-28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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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0-05-28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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