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골동품 수집가 포레스트 펜이 10여 년 전 금과 다이아몬드 등 우리돈 12억 원 상당의 보물을 로키산맥에 숨겨놓았는데요.
그동안 35만 명이 이 보물을 찾기 위해 로키 산맥을 찾았고, 마침내 최근 한 남성이 보물을 찾아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신원은 알려지지 않았는데요.
보물을 숨겨놓은 골동품 수집가가 공개한 24행짜리 시에서 결정적 힌트를 얻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뉴스투데이
조명진 리포터
[이 시각 세계] 10년간 35만 명 도전…'로키산맥 보물' 드디어 발견
[이 시각 세계] 10년간 35만 명 도전…'로키산맥 보물' 드디어 발견
입력
2020-06-09 06:48
|
수정 2020-06-09 08:27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