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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나경철

[뉴스터치] 직장인 10명 중 6명 "아파도 쉬기 어렵다"

[뉴스터치] 직장인 10명 중 6명 "아파도 쉬기 어렵다"
입력 2020-06-09 07:27 | 수정 2020-06-09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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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다음 소식 보시죠.

    ◀ 나경철 아나운서 ▶

    정부는 코로나19 생활 방역 수칙으로 '아프면 3~4일 쉬기'를 제안했는데요.

    3~4일 쉬기에 대한 직장인들의 생각은 어떨까요?

    생활 속 거리 두기를 위한 방역 당국의 첫 번째 수칙은 '아프면 집에서 쉬라'는 건데요.

    실제 직장인들 생각 어떨까요?

    [김상빈/직장인]
    "같이 일해야 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그것들이(아프면 쉬기가) 용인되기가 많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내가 빠지면 내 옆에 있는 친구가 더 가중된 일을 해야 하고…"

    이처럼 직장인들은 현실적으로 3~4일 쉬기를 지킬 수 있을지에 대해 회의적인 입장이라고 하는데요.

    한 구인구직 사이트가 직장인 2천여 명을 대상으로 '아프면 3~4일 쉬기 수칙'에 대해 조사한 결과, 10명 중 6명이 현실적으로 아파도 쉬기 어렵다고 답했다고 합니다.

    아파도 쉬기 어려운 이유는 '회사나 상사에 눈치가 보여서'가 가장 많았고, '대신 일해줄 사람이 없어서'라는 응답 순이었다는데요.

    전체 응답자 중 80% 이상은 몸이 아프지만 참고 출근한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다고 합니다.

    뉴스터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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