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3주년 6.10 민주항쟁 기념식'이 오늘 오전 10시부터 서울 용산구 민주인권기념관 예정지에서 열립니다.
'꽃이 피었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기념식에는 민주화 운동 관련 인사와 정부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합니다.
행정안전부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행사 참석 인원은 최소한으로 축소하고 감염병 상황에 대비해 행사장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뉴스투데이
양소연
'꽃이 피었다' 주제…33주년 '6·10 항쟁' 기념식
'꽃이 피었다' 주제…33주년 '6·10 항쟁' 기념식
입력
2020-06-10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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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0-06-10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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