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대원국제중과 영훈국제중의 지정 취소 여부가 오늘 결정됩니다.
서울시교육청은 오늘 오전 10시 반 온라인 기자회견을 열어 서울 지역 국제중학교 2곳의 재지정 평가 결과를 발표합니다.
그동안 국제중학교 측은 "불리한 평가 기준이 적용됐다"며 반발해왔고 교육단체들은 입학 비리 근절 등을 이유로 재지정 취소를 요구해왔습니다.
뉴스투데이
최경재
영훈·대원 국제중 지정 취소 여부 오늘 발표
영훈·대원 국제중 지정 취소 여부 오늘 발표
입력
2020-06-10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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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0-06-10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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