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마켓에서 사온 오리알에서 진짜 오리가 태어났다면 어떤 기분이 들까요?
이슈 톡 네 번째 키워드는 "오리 엄마 된 편의점 직원"입니다.
작고 노란 아기 오리들이 한 여성의 곁을 떠나지 않는데요.
집에 있는 인공 부화기에서 탄생한 아기오리 3형제라고 합니다.
영국에서 편의점 부점장으로 일하다 코로나19 여파로 일시 해고 된 '찰리 렐로'가 아기오리의 엄마라고 하는데요.
해고된 나날을 어떻게 보내야 하나 고민하던 차에 슈퍼마켓에서 구입한 오리알을 인공부화하기로 결심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한 달 만에 진짜 아기오리 3형제가 태어났다는데요.
전문가들은 시장에 유통된 슈퍼마켓 오리알에서 부화를 한다는 건 "아주 드문 일"이라며 놀라워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무쪼록 렐로와 아기오리 3형제들,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냈으면 좋겠네요.
뉴스투데이
김수산 리포터
김수산 리포터
[이슈톡] 슈퍼마켓 오리알로 한 달 만에 부화 성공
[이슈톡] 슈퍼마켓 오리알로 한 달 만에 부화 성공
입력
2020-06-16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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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0-06-16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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