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제훈·유인나 씨가 국내 최초 오디오 시네마 '그대 곁에 잠들다'를 통해 목소리 연기에 나섰습니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이제 영화도 귀로 듣는 시대'라는 콘셉트로 오디오 시네마가 나오게 됐는데요.
어제 공개된 오디오 시네마에서 두 사람은 달달한 목소리로 알콩달콩 로맨스를 연기하며 귀로 듣고 상상하는 낭만과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투데이 연예톡톡>이었습니다.
뉴스투데이
노송원 리포터
노송원 리포터
[투데이 연예톡톡] 이제훈·유인나 '오디오 시네마' 참여
[투데이 연예톡톡] 이제훈·유인나 '오디오 시네마' 참여
입력
2020-06-19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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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0-06-19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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