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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전기영

[14F] 로봇돌고래

[14F] 로봇돌고래
입력 2020-07-06 07:40 | 수정 2020-07-06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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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포트 ▶

    #로봇돌고래

    돌고래 쇼, 돌고래 라이딩 등 동물 학대 논란이 끊이질 않았죠.

    좁은 아쿠아리움에 갇힌 안타까운 동물을 로봇이 대신할 수 있다면?

    중국의 한 아쿠아리움이 애니메트로닉 돌고래를 도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애니메트로닉은 영화에 사용되는 모형이나 놀이동산 또는 테마파크에서 볼 수 있는 움직이는 모형을 말해요.

    코로나19 여파로 중국 정부가 바이러스의 확산을 막기 위해 야생동물 거래를 금지했거든요.

    그래서 새로운 동물을 구하는 데 어려움을 겪자 뉴질랜드의 한 테크놀로지 회사가 나섰습니다.

    미국의 전문가들을 섭외해 실제 돌고래와 거의 똑같은 외형과 움직임을 보이는 '로봇 돌고래'를 만들어 냈어요.

    프로그래밍이 된 행동, 인공지능을 결합해 실제 돌고래의 모습과 느낌, 행동까지 흉내 낼 수 있는데요.

    이 로봇 돌고래의 몸무게는 270kg.

    한번 충전하면 10시간 동안 움직일 수 있고 바닷물에서도 10년 정도 생존할 수 있대요.

    현재는 본격적인 상품화에 앞서 성능을 검증하고 개선하는 단계지만요.

    가까이서 보고 만져도 로봇이라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을 정도로 정교한 외모와 움직임을 구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외형을 조금 더 다듬고, 기능을 업그레이드해서 2년 뒤부터 대량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는데요.

    로봇 돌고래 도입으로 진짜 돌고래들이 자유를 찾는 그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

    #동년배게임근황

    무면허인 내가 이 세계에선 도로 위의 무법자가 되었다?

    학창 시절 열심히 몸 기울여가며 드리프트 하던 카트라이더가 모바일로 출시돼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구글 플레이 게임 카테고리 1위를 차지하며 우리 동년배들 추억 소환 제대로 하고 있죠.

    콜라 마시면서 카트라이더 열심히 하던 우리가 언제 이렇게 나이를 먹었는지…

    하지만 무엇보다도 밀레니얼 세대의 마음을 흔들어 놓았던 게임하면 RPG 아닐까요?

    리니지, 라그나로크, 바람의 나라, 지존용사가 되기 위해 목숨 걸던 시절…

    기다려서 휴식 경험치 받았는데 파티원 도망가서 울어본 적 한 번씩 다 있잖아요?

    추억 속 게임들이 7월에 모바일 버전으로 돌아오는데요.

    바생바사였던 우리를 제대로 저격한 '바람의 나라 : 연'이 모바일로 출시되고요.

    온라인에서 즐기던 라그나로크는 원작 그대로 오리진이란 이름으로 모바일이 나온대요.

    유저들의 사랑을 받으며 RPG계의 춘추전국시대였던 그 시절도 있었지만요.

    시간이 흐르면서 이용자들도 줄고 도박 관련 논란으로 조금 주춤하기도 했었죠.

    그래도 우리 모두 만렙을 꿈꾸며 사냥하고 아기자기한 캐릭터를 꾸미던 시절이 있었잖아요.

    그때가 그리운 동년배들이여, 게임 다시 출시되면 파티에서 만나요.

    그래도 게임은 적당히 즐겨야 한다는거 잊지 말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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