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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세계] 멕시코, 폭풍 물난리로 3명 사망·4명 실종

[이 시각 세계] 멕시코, 폭풍 물난리로 3명 사망·4명 실종
입력 2020-07-29 06:57 | 수정 2020-07-29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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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멕시코를 강타한 열대성 폭풍 '해나'로 3명이 숨지고 4명이 실종됐습니다.

    미국 텍사스에 허리케인으로 상륙했던 '해나'가 멕시코로 넘어왔는데요.

    멕시코 북부엔 평소 1년에 내리던 비의 80%가 48시간 안에 쏟아졌습니다.

    현재 폭우로 집이 침수돼 339명이 7개의 임시 대피소에 머물러 있고 도로 등 공공 기반 시설 320곳에 피해가 발생했다고 합니다.

    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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