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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오전 충청·호남 폭우…중부지방 8월초까지 장마전선

[날씨] 오전 충청·호남 폭우…중부지방 8월초까지 장마전선
입력 2020-07-31 07:21 | 수정 2020-07-3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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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와 같은 지역에 폭우가 우려돼서 밤새 걱정 많이 하셨을텐데요.

    지금 전북과 경남 내륙 먼저 벼락을 동반한 다소 강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곳곳에 시간당 20~30mm씩 세차게 쏟아지고 있고요.

    호우주의보도 전북과 전남 구례, 경남 함양, 충청도는 영동과 금산 지방에 발효 중에 있습니다.

    앞으로 이 비구름이 더 북상하면서, 그 밖에 충청과 남부 지방까지 비가 내리겠고요.

    이번 비는 이번 오전까지가 최대 고비가 되겠습니다.

    충청 남부와 전북 지방에 또 다시 150mm 이상이 쏟아지겠고, 그 밖에 충청과 남부내륙으로도 30~80mm 까지 적지 않은 양이 예상됩니다.

    이 비가 그치고 난 뒤에는 남부 지방의 장마는 사실상 끝나는 셈인데요.

    하지만 오늘 오후부터는 서울을 비롯한 내륙 지방에 최고 60mm 가량의 강한 소나기가 예상되고 있고요.

    주말인 내일부터 일요일 사이에는 중부지방에 또 다시 집중호우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중부지방은 8월 상순까지도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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