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뉴스투데이
기자이미지 조희형

전광훈 입장문…"정부, 검사 확대해 확진 수 많아져"

전광훈 입장문…"정부, 검사 확대해 확진 수 많아져"
입력 2020-08-20 06:10 | 수정 2020-08-20 06:15
재생목록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의 전광훈 목사는 오늘 대국민 입장문을 내고 "정부가 무한대로 검사 범위를 넓혀 확진자 수를 늘렸다"고 주장했습니다.

    전 목사는 "확진 환자 접촉자에 해당되지도 않고 무증상인 사람들에게도 검사를 받게 할 경우 당연히 모수가 늘어 확진자가 많아진다"며 "앞으로 누적 검사자 중 확진자 수의 비율로 발표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