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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톡] 길어진 '집콕'에 머리 땋기 장인 된 소녀

[이슈톡] 길어진 '집콕'에 머리 땋기 장인 된 소녀
입력 2020-09-10 06:47 | 수정 2020-09-10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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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놀며 뭐 하나"라는 생각에 뜨개질이나 십자수를 취미생활로 즐기시는 분들 많다고 하는데요.

    이슈톡 마지막 키워드는 "'집콕' 하다 보니 머리 땋기 장인"입니다.

    독일의 17세 소녀가 자신의 SNS에 올린 영상과 사진입니다.

    자신의 머리카락으로 꽃과 하트, 리본 모양을 만든 모습인데요.

    정말 작품이 따로 없어 보입니다.

    소녀는 코로나19로 인한 봉쇄령 기간 동안 놀면 뭐 하나라는 생각에 취미로 머리 땋기를 시작했다는데요.

    취미생활을 하며 남다른 재능을 발견하게 됐다고 합니다.

    사진을 본 사람들은 아름답고 독창적인 헤어 스타일링에 찬사를 보내고 있다는데요.

    취미생활로 시작된 머리 땋기가 소녀의 직업까지 바꿀지 지켜봐야겠습니다.

    투데이이슈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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