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뉴스투데이
기자이미지 임명현

윤미향 "당직 사퇴, 당원권 행사 않겠다"

윤미향 "당직 사퇴, 당원권 행사 않겠다"
입력 2020-09-15 06:38 | 수정 2020-09-15 06:41
재생목록
    민주당 윤미향 의원이 모든 당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습니다.

    윤 의원은 "저 개인의 기소로 인해 더 이상 당에 부담을 줘서는 안 된다는 생각"이라며 "검찰이 덧씌운 혐의가 소명될 때까지 모든 당직에서 사퇴하고 일체의 당원권을 행사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