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는 오늘 오후 정세균 국무총리와 홍남기 경제부총리 등을 비롯한 국무위원들이 출석한 가운데 본회의를 열어 경제 분야 대정부질문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오늘 대정부질문에서는 코로나19 사태로 타격을 입은 소상공인과 고용 취약 계층 등을 지원하기 위한 4차 추경안에 대한 의원들의 질문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전국민 통신비 2만원 지원 방안을 놓고 여야의 공방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뉴스투데이
이재훈
경제분야 대정부 질문…4차 추경안·통신비 지원 쟁점
경제분야 대정부 질문…4차 추경안·통신비 지원 쟁점
입력
2020-09-16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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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0-09-16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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