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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열어보기] 이번엔 '코로나 오징어'…中, 수입 오징어 포장지서 코로나 검출

[뉴스 열어보기] 이번엔 '코로나 오징어'…中, 수입 오징어 포장지서 코로나 검출
입력 2020-09-22 06:33 | 수정 2020-09-22 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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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간밤에 새로 들어온 소식, 또 사람들의 관심을 끈 뉴스를 전해드리는 '뉴스 열어보기' 시간입니다.

    ◀ 앵커 ▶

    먼저, 뉴스원입니다.

    ◀ 앵커 ▶

    중국 지린성 보건당국이 러시아산 수입 냉동 오징어 포장지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린성 보건 당국에 따르면 바이러스가 검출된 오징어는 훈춘시의 한 회사를 통해 수입된 뒤, 지린성 곳곳에 있는 냉동 수산 도매점을 통해 판매됐다고 하는데요.

    중국에서는 수입 냉동식품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검출되는 일이 계속되고 있는데, 지난달 산둥성 당국은 수입 냉동 수산물 포장지 3개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지린성 보건 당국은 "8월 24일부터 31일 사이, 수입 냉동 오징어를 구매했거나 먹은 사람들은 당국에 신고하고,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으라"고 공지했습니다.

    ◀ 앵커 ▶

    다음은 조선일보입니다.

    아동 성폭행범 조두순이 출소 후에 경기도 안산으로 돌아가겠다고 밝히면서 피해자 가족의 불안도 커지고 있습니다.

    피해자 아버지는 "조두순을 안산에서 떠나게만 할 수 있다면 신용대출을 받아서 이사 비용으로 주고 싶은 심정"이라고 말했는데요.

    실제 조두순이 거주할 곳은 피해자의 집에서 1킬로미터도 떨어져 있지 않습니다.

    피해자 아버지는 정부가 내놓은 일대일, 24시간 밀착 감시에 대해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방법"이라면서 "정부나 안산시가 나서서 조두순을 설득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 앵커 ▶

    다음은 중앙일보입니다.

    제주도 한라산에 있는 구상나무가 기후변화로 멸종 위기에 놓였습니다.

    지난 10년 동안 한라산 주요 지역에서는 축구장 150여 개 면적의 구상나무 숲이 사라졌는데요.

    제주도의 평균기온이 오르면서 눈이 일찍 녹는 탓에 구상나무가 광합성을 하는 데 필요한 수분이 부족해졌고, 태풍과 집중호우가 이어지면서 나무가 옆으로 쓰러지는 현상이 반복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전문가들은 "한반도에서 기후변화로 멸종하는 첫 생물종으로 구상나무가 기록되지 않을까 걱정"이라면서 "구상나무가 없다면 한라산 고산지역의 다른 식물 종들도 함께 소멸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 앵커 ▶

    한국일보 살펴봅니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 '5만원권'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지만, 시중에서는 좀처럼 5만원권을 찾아보기가 어렵습니다.

    발행된 5만원권 열 장 중 일곱 장은 어딘가에 숨어 있기 때문이라는데요.

    5만원권은 통상 시중은행에서 개인에게 전달되고, 금융기관을 거쳐 한국은행으로 다시 돌아오게 되는데, 지난달 한국은행 금고로 돌아온 5만원권 환수액 비율은 29.6퍼센트에 그쳤습니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현금 결제 비중이 줄면서 화폐를 환수할 수 있는 경로가 약해졌고, 낮은 금리 때문에 고액권을 그냥 들고 있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고 설명했습니다.

    ◀ 앵커 ▶

    다음은 한겨레입니다.

    경기도가 기본소득 지급에 따른 사회경제적 효과를 측정하기 위해서 농촌에 기본소득을 지급하는 실험에 나섭니다.

    농촌기본소득 실험은 기본소득 원칙에 따라서 특정 농촌지역에 거주하는 거주민 모두에게 매달 일정 금액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이뤄지는데요.

    시와 군의 공모를 받아서 소멸위험지수 같은 10개 지표와 적합성을 따지고, 올해 안에 한 곳을 최종 선정합니다.

    대상지가 확정되면 내년부터 대상지에 사는 모든 주민에게 나이, 재산에 관계없이 2년 동안 지역화폐로 기본소득이 지급됩니다.

    ◀ 앵커 ▶

    끝으로, 국민일보입니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오늘로 역대 '최장수 국토부 장관' 반열에 오릅니다.

    김 장관은 취임 초기부터 "사는 집 아니면 다 파시라"라고 말하면서 '부동산 투기와의 전쟁'을 선포했는데요.

    취임 이후, 역설적으로 서울 집값이 치솟기도 하고 부동산 규제 때문에 실수요자가 불편을 겪는 일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국토부 안에서 김현미 장관의 인기는 여전하고, 특유의 추진력으로 각 부처의 업무 추진력이 개선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뉴스 열어보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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