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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톡] 물고기 껍질로 화상 입은 아마존 동물 치료

[이슈톡] 물고기 껍질로 화상 입은 아마존 동물 치료
입력 2020-10-15 06:47 | 수정 2020-10-15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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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의 허파'로 불리는 아마존 열대우림은 잇단 대형 산불로 야생 동물들의 피해도 갈수록 커지고 있다는데요.

    다섯번째 키워드는 "물고기로 화상치료" 입니다.

    광활한 숲속 곳곳이 불에 탄 모습인데요.

    산불로 빠른 발을 가진 재규어는 이렇게 네발이 다 화상을 입어 걷지 못할 정도가 됐다고 합니다.

    재규어뿐 아니라 다른 야생동물들도 산불로 인한 화상을 입고 산속에서 신음하다 구조대에 발견되고 있다는데요.

    동물들의 화상치료에 민물고기가 동원되고 있다고 합니다.

    민물고기인 틸리피아 껍질이 동물들의 화상치료에 쓰이고 있는 건데요.

    지금까지 물고기 껍질 치료를 받은 동물은 사슴과 개미핥기 등 그 수도 늘고 있다고 합니다.

    틸리피아의 껍질엔 콜라겐이 풍부해 화상을 치료하는 데 효과적이라는데요.

    겉 모습은 조그 징그럽지만, 이미 화상을 입은 사람에게도 입증된 치료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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