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관중으로 개막한 프로농구가 정부의 사회적 거리 두기 조치 1단계 완화에 따라 오늘부터 관중 입장을 허용합니다.
KBL은 "17일부터 유관중 경기를 한다"며 "경기장별로 20% 중반 규모로 관람석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뉴스투데이
뉴스투데이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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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관중 입장 허용…최대 20% 중반
프로농구, 관중 입장 허용…최대 20% 중반
입력
2020-10-17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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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0-10-17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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