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반려견들은 주인에 대한 충성심이 높아 주인과 떨어져 있는 걸 불안해하는데요.
네 번째 키워드는 "약혼반지 삼킨 반려견"입니다.
한 여성이 반려견에게 "앉아"라고 명령한 뒤, 코 등에 반지를 올려놨는데요.
갑자기 반려견이 콧등에 놓인 반지를 삼키고 맙니다.
이 반지는 주인이 약혼식을 위해 준비한 반지였다고 하는데요.
수컷인 반려견!
주인이 다른 사람과 약혼하는 걸 싫어한 건 아닌지 궁금해집니다.
뉴스투데이
김수산 리포터
[이슈톡] 주인 '약혼반지' 삼킨 반려견 화제
[이슈톡] 주인 '약혼반지' 삼킨 반려견 화제
입력
2020-10-19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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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0-10-19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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