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김세영 선수가 LPA 투어펠리컨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시즌 2승을 달성했습니다.
◀ 앵커 ▶
이번 우승으로 김세영은 25승의 박세리, 20승의 박인비에 이어서 LPGA 투어 통상 12승으로 한국 선수 가운데 최다승 3위에 올랐습니다.
◀ 앵커 ▶
11월 23일 뉴스투데이 여기서마치겠습니다.
◀ 앵커 ▶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뉴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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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11-23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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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0-11-23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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