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전남 영암군의 오리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사례가 나와 이 농장의 오리 9천여 마리가 살처분되고, 인근 농장 10곳의 닭과 오리 49만여 마리가 예방적 매몰처분에 들어갔습니다.
올해 가금농장의 확진 사례는 전북 정읍 오리농장과 경북 상주 닭농장에 이어 세번째입니다.
뉴스투데이
전봉기
영암 오리농장도 고병원성 AI…50만 마리 살처분
영암 오리농장도 고병원성 AI…50만 마리 살처분
입력
2020-12-06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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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0-12-06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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