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탐사기획 스트레이트가 보도한 <집값 폭등과 국회의원 이해충돌> 4부작, 이지선·박진준·이동경 기자가, 한국방송기자클럽이 수상하는 올해의 방송기자상을 수상했습니다.
스트레이트 <국회의원과 이해충돌>은 강남 재건축 아파트를 갖고 있으면서, 재건축에 특혜를 주는 법에 찬성표를 던진 국회의원 21명과, 6년간 국회 국토위원으로 활동하면서 피감기관에서 2천억 원대 공사를 따낸 박덕흠 의원을 고발했습니다.*
뉴스투데이
김연국
MBC '스트레이트', 올해의 방송기자상
MBC '스트레이트', 올해의 방송기자상
입력
2020-12-19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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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0-12-19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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