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곡성의 육용오리 농장과 경기 김포의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AI 확진 판정이 나왔습니다.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어제(30) 두 농장에서 검출된 H5형 AI 항원을 정밀검사한 결과 고병원성임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국내 가금농장과 체험농원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AI는 모두 37건으로 늘었습니다.
뉴스투데이
이유경
곡성·김포 농장서 또 고병원성 AI 확진
곡성·김포 농장서 또 고병원성 AI 확진
입력
2020-12-31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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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0-12-31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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